마리몬드 대표 홍리나의 새해 편지

2020.1.13 3,136



[마리몬드 대표 홍리나의 새해 편지]


To. 마리몬더

벌써 2020년이에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는 이번 주말에 광주를 방문했어요.
연말엔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거나 소중한 장소에 꼭 찾아가곤 하는데 올해는 악동뮤지션(AKMU) 콘서트를 보고 왔답니다.
영감도 얻고 위로도 받는 시간이었어요.
마리몬더 여러분은 어떻게 연말을 보내셨는지, 또 어떻게 새해를 준비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처음 가본 광주.
낯선 장소에 있다 보니 마음이 새로워서
스스로에게 질문 던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무엇에 마음을 쏟았는지. 처음 해본 일은 있었는지,
무엇에 위로를 받았는지, 무엇에 당황했는지,
무엇에 영감을 받았는지, 무엇을 보고 울었는지.

올해를 생각하며 글을 쓰다 보니
마리몬더분들의 얼굴이 자꾸 떠올랐어요.
19년엔 마리몬더 여러분을 직접 만날 기회가 많았거든요.
악동뮤지션 콘서트도 좋았지만, 마리몬더분들께서 직접 만나 건네주신 응원의 이야기가 유난히 특별합니다.

배를 모는 항해사가 되는 상상을 해요.
높은 파도를 만날 때마다 지금까지 함께해준 사람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그러면 배를 조종하는 키를 조금 더 단단하게 쥘 힘이 솟는 느낌이에요.

마리몬드 시작부터 꿈꾼 변화를 2020년에도 이어가려고 합니다.
많은 어려움을 겪어도 포기하고 싶지 않은 것은
마리몬더 여러분이 지난 수년 동안 함께해주셨고,
앞으로도 함께하겠다는 이야기를 전해주셨기 때문입니다.

고맙습니다.
2020년의 마리몬드도 기대해주세요.
I MARYMOND YOU!

From. 홍리나


댓글 (8)
V*i 20-01-2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원 20-01-2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주 20-01-22
응원합니다~ 올해도 기대만땅이고요 여러다양한 이벤트들로 풍성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진 20-01-2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희 20-01-19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안*섭 20-01-19
지금 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빛나고 고귀하므로 바라는 건 단 무너지거나 주저 앉지만 않으셨으면 합니다. 존재만으로 감사합니다 :)
이*희 20-01-1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현 20-01-1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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