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4 기림일] AbePology 캠페인

2020.8.10 535
[814 기림일] AbePology 캠페인



#AbePology Campaign


친애하는 아베 총리님께,


2020년은 코로나19를 비롯해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 기후,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도 한일 양국이 지혜와 힘을 모아 산적한 문제들을 함께 해결해야 할 시기입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얼마 전, 대한민국 평창에 위치한 한 식물원에 설치된 '영원한 속죄' 조형물이 아베 총리님을 형상화한 것이라는 가짜뉴스가 보도되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식물원이 밝힌 대로 '영원한 속죄' 조형물의 남성은 아베 총리님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총리님은 아직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직접 사죄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총리님은 사실을 인정하지도 않았고 기존의 불완전한 사과조차 부정하셨습니다.


이렇듯 사실과 다르게 고개 숙여 사죄하고 있는 조형물이 총리님이라는 가짜 뉴스가 퍼지게 되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도 유감스러울 따름입니다.


여전히 일본군'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은 용서할 준비가 되었다고 하시며, 총리님이 진심을 담아 사죄하기를 기다리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잘못이 반복되지 않도록 한국과 일본, 나아가 전 세계의 미래 세대가 이 문제를 올바르게 기억하기를 염원하십니다.


8월 14일 세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총리님께서도 진정한 사죄를 통해 여성/평화 인권운동가로서 활동하신 할머니들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9.8.12

마리몬드


#기림일

#일본군성노예_문제해결

#일본사죄촉구

#우리는_사죄를_받을_때까지_침묵하지_않겠습니다

#영원한사죄

#This_is_NOT_Abe_Yet

#AbePology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직접 사죄한 적이 없습니다. 12·28 합의 이후 의회에서 그는 직접 사과할 뜻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의 사죄를 받을 때까지 침묵하지 않겠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위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해시태그와 함께 일본 아베 신조 총리(@shinzoabe)를 태그해 사죄를 촉구합시다.


이미지 속 소녀상에게 머리 숙여 사죄하고 있는 이는 아베 총리가 아닙니다.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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