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ymond Likestyle 03

2019.5.24 5,092












intro

햇살, 바람, 온도가 딱 좋은
지금 계절에게 최선을 다해요.


세상에는 생각보다 빨리 찾아오는 것들이 있어요. 아직 맞이할 준비가 안 됐는데 이미 성큼 내 앞에 다가선 것들. 학교 시험이라든지, 개강. 카드값 결제일이나 한껏 대화가 무르익은 금요일 밤 막차 시간 같은 것들이요.

여기 하나가 더 있네요. 뜨거운 여름날이요. 아직 봄을 마음껏 즐기지도 못했는데 한낮에 거리를 걷다 보면 이마에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혀요. ‘어머, 벌써 여름이 온 거야?’하고 새삼 놀라죠. 빠르게 지나가는 계절을 붙잡아둘 수 없다고 아쉬워하는 대신 우리 지금을 즐기는 게 어때요? 더 늦기 전에요.

햇살, 바람, 온도 삼박자가 딱 좋은 이 계절에게 최선을 다해봐요. 파릇파릇, 초록이 돋아나는 여름의 입구. 당신이 바깥의 행복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마리몬드가 야외활동에 꼭 필요한 아이템을 준비했어요.



Part 01


가득 담아도 예쁘고
막 담아도 예쁜 가방




오후 네 시. 요즘 아주 잠깐이라도 어떻게든 바깥바람을 쐬려고 노력하는 시간이에요. 초록 잎이 무성하게 자라난 가로수들 사이로 높고 푸른 하늘을 올려다보면, 하루종일 따라다니던 스트레스가 쭉! 풀리는 기분이거든요.

예전에는 주말에도 집에 있는 걸 좋아했는데, 이제는 날씨가 좋은 날이면 일단 밖으로 나가고 봐요. 미세먼지 수치가 낮은 날이라면 더 망설일 이유가 없죠. 정처 없이 동네를 산책하거나, 지하철 한두 정거장은 경쾌한 발걸음으로 걸어요. 친구를 만나기로 한 약속장소도 오늘은 영화관 대신 공원으로 정했어요. 지금의 햇살, 바람, 공기를 함께 즐기고 싶어서.




이건 그럴 때 꼭 필요한 가방이에요. 초여름, 바깥에서 시간을 보낼 때는 괜히 챙겨야 할 게 많잖아요. 물티슈도 넣고, 조그만 양산이나 간절기용 얇은 옷도 챙겨야죠. 그리고 편의점에 들러 행복한 수다 시간을 만들어줄 간식들도 사야 하니까요.


양손에 가득한 짐을 넉넉한 사이즈의 가방에 담아봐요. 특히나 실용성을 겸비한 가방들만 모아봤어요. 예쁜 건 덤이죠. 물건을 가득 담아도 예쁘고, 막 담아도 보기 좋은 가방들이에요.


Part 02


여름에도
긴소매는 필요해




일교차가 큰 초여름. 낮에는 뜨겁더라도 해가 지고 나면 살짝 쌀쌀한 기분이 들어요. 꼭 바깥이 아니더라도 에어컨을 세게 튼 실내도 마찬가지죠. 반팔 티셔츠만으로는 아무래도 부족한 순간. 낮에 만났지만 밤까지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의 약속이라면 가방에 얇은 긴팔 티셔츠를 하나 챙겨보세요.

어깨에 살짝 걸쳐 묶으면 아우터나 카디건보다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요. 능소화 플라워 티셔츠는 사실 그냥 반팔 티셔츠 위에 덧입기만 해도 충분하죠. 살짝 넉넉한 사이즈에 가벼운 두께 감이 편안하게 몸을 감싸니까요. 포근하고 산뜻한 기분이 들 거예요.





오랜 외출로 피부가 더위에 지쳤다면 집에 돌아와 마스크팩으로 수분을 보충해보세요. 브이데이 마스크팩은 대용량 에센스로 얼굴 뿐 아니라 목, 팔, 다리 등 몸 전체까지 촉촉한 보습 케어가 가능하답니다.






더 이상 미루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요. 고민만 하다가 소중한 순간을 놓쳐버리거나, 망설임이 커서 눈앞의 행복까지 미뤄버리는 건 결국 아쉬움만 남기잖아요.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 계절을 즐기는 일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여름은 여름대로 또 즐겁겠지만, 더 뜨거워지기 전에 기분 좋은 온도의 지금을 만끽하고 싶어요.

커다란 가방에다 필요한 것들을 이것저것 챙겨 넣고 가까운 ‘바깥’으로 짧은 여행을 떠나봐요. 지금밖에 할 수 없는 것들을 있는 그대로 즐겨 보는 것. 그게 우리의 최선이라고. 그리고 최고의 우리가 되는 일이라고.


지금이 아니면 언제겠어요.
바깥의 행복을 만끽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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