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assador EP 06. 행동하는 선구자

2021.3.14 764
M-bassador EP 06. 행동하는 선구자


[M버서더 코드: Azine]


행동한다는 것이 그렇게 거창한 것은 아니라면서,

먼저 한 걸음을 옮기는 누군가를 볼 때 주저하던 사람들은 용기를 얻는다.

그런 누군가 때문에 결국 변화가 시작된다. 우리는 그런 사람을 ‘선구자’라 부른다.


인권을 위해 행동하는 선구자, 김은지 님을 소개한다.




김은지 님. ©marymond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안녕하세요, 학부생 시절 마리몬드를 만나 현재는 스타트업에 근무하고 있는 김은지입니다. 선한 영향력을 어떻게 하면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사람으로서, 오늘 마리몬드와 함께하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M버서더는 어떻게 지원하였는지?

첫째로는 마리몬드처럼 좋은 브랜드를 저 혼자 알고 있기 너무 억울해서 지원을 하기도 했고, 둘째로는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실천한다는 걸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지원했던 것 같아요. 마리몬드는 같이의 가치를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잖아요.


은지 님이 사용하는 마리몬드 제품이 궁금하다.

파우치, 의류, 가방, 폰 케이스 등 다양한 제품들을 구매하지만, 아무래도 의류 제품을 주로 구매하는 것 같아요. 파우치나 가방 등은 한 번 사면 오래 쓰지만 의류는 새로운 디자인이 나올 때마다 사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요.


다른 M버서더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은?

에코백을 가장 추천하고 싶어요. 일단 디자인도 예쁘지만 오래 사용해도 때가 묻는다거나, 주름이 지지 않고 새것처럼 잘 보존돼요. 그리고 제품마다 다르겠지만 전반적으로 수납공간이 많아서 도라에몽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marymond


꽃을 굉장히 좋아하는 것 같은데?

꽃이라면 다 좋아해요. 예전에는 꽃잎이 겹겹이 쌓여 있는 큰 장미가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분홍 튤립이 제일 좋아요. 보기에 예쁘기도 하고, 애정과 배려라는 꽃말도 마음에 들거든요.


인권을 위해 행동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인권을 위해 행동한다는 것은 나 자신을 위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요. 같이의 가치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사람이라면 이 질문에 대해 대답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이미 공감할 테니, 개인주의적 관점으로 봐도 인권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어요. 인권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다면 이 세상은 더 양극화가 심해질 것이고, 그것이 통상적인 문화로 자리 잡게 되면 나 또한 언제든지 위협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M버서더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다면?

빈곤의 종말이라는 책을 인상 깊게 읽었어요. ‘강대국들이 조금만 욕심을 내려놓는다면 어려운 국가들이 조금 더 편해질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막연히 생각했던 사람으로서 큰 충격을 안겨줬던 책이었습니다.


인상적이었던 내용이 있었는지?

정확한 구절이 기억나지는 않지만, 빈곤의 종말을 통해서 지금부터 당장 실천할 수 있겠다는 모순적인 동기부여를 받았습니다. 보통 기부를 하거나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나의 상황이 더 나아지고 나서 하겠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저렇게 막대한 자본을 가지고 있는 강대국은 오히려 그것을 나눌 생각이 없을뿐더러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 오히려 부의 양극화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꼭 많은 분들이 빈곤의 종말을 읽어 보시고 지금 나의 상황이 나눔을 실천하기 가장 쉽다는 생각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marymond


마스크가 은지님을 더욱 산뜻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

보통 마스크가 무채색이기 때문에, 튀는 색깔을 고르면 더 마리몬드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을까 해서 골라봤습니다. 물론 디자인도 너무 예뻐요.


마지막으로 M버서더 활동에 임하는 각오 한마디 부탁한다.

저의 비전을 실천할 수 있게 만들어준 마리몬드에게 항상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저의 비전과 마리몬드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marymond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답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