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assador EP 16. 웃는 모습이 가지는 커다란 힘

2021.8.18 326
M-bassador EP 16. 웃는 모습이 가지는 커다란 힘

마리코드 [yejin]


완벽한 인물 보다는 어딘가 결점을 가진 사람을 연기해보고 싶어요.

부족한 부분이 많을수록

캐릭터가 더 많은 매력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연기를 할 때, 자신감이 붙는 진짜 배우를 만나다.




박예진 님. ©marymond



자기소개를 부탁드린다.

안녕하세요. 22살 마리몬드의 M버서더이자 배우지망생 박예진입니다.


언제부터 배우라는 꿈을 가졌나?

배우라는 꿈을 꾸기 시작했던 시기는 초등학교 4학년 때였어요(웃음). 당시에는 어린 나이였기 때문에 막연하게 가진 꿈이었어요. 본격적으로 배우를 하겠다고 결심했던 시기는 고등학교 시절이었죠. 고등학교 연극부에 들어가 연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저는 약간 내성적인 성격인데, 연기를 할 때에는 신기하게도 자신감이 생기고 재밌더라고요. 그 때 느꼈어요. ‘아, 배우라는 직업이 나랑 진짜 잘 맞는구나’ 라고요.


배우가 정말 적성이신 것 같다. 예진님은 작품 중에서도 단편영화를 많이 찍었는데 (단편영화만의) 특별한 매력이 있나?

단편 영화는 아무래도 길이가 짧다 보니 짧은 시간 내에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해요. 그래서 작품 속 인물들의 특징을 더 확실하게 보여주어야 하죠. 그게 큰 매력인 것 같아요. 제가 맡은 배역의 특징을 확실하게 표현할 수 있달까요? 그래서 스토리에 더 깊이 빠져들 수 있고 배역에도 훨씬 집중하게 되는 것 같아요.




©marymond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 궁금하다.

‘미스터리 먹방’이라는 단편 영화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먹방 아르바이트 공고를 보고 지원했다가 납치를 당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였는데, 짧지만 ‘취업사기’라는 문제를 담고 있어서 기억에 가장 남는 것 같아요.


취업사기라...짧지만 중요한 메시지가 담긴 영화인 것 같다. 영화를 찍으면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

아무래도 단역을 많이 찍다 보니 특징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처음에는 캐릭터를 표현하는 게 어려웠어요. 그래서 제 성격과 특징을 담아보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덕분에 배역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죠. 또, ‘소녀의 세계’라는 웹드라마를 찍었었는데, 대기시간이 너무 길고 오전 촬영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도 연기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좋아서, 즐겁고 재밌게 촬영했어요(웃음).


힘든 상황에도 즐거움을 느끼는 모습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배우로써 바라는 작품이나 배역이 있나?

음...저는 완벽한 인물보다는 어딘가 결점을 가진 사람을 연기해보고 싶어요. 연기적으로도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고 부족한 부분이 많을수록 캐릭터가 더 많은 매력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연기 말고 다른 취미나 좋아하는 것이 있는지?

퍼즐이나 뭔가 조립하는 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하나씩 만들고 있어요(웃음). 하다 보면 집중하게 돼서 힘들었던 거나 짜증 났던 것들이 잠시나마 사라지더라고요.





©marymond



예진님은 눈 웃음이 정말 매력적이다.

눈과 보조개가 저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주위에서 눈이 참 맑고, 웃을 때 보이는 보조개가 예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이런 부분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더욱 호감을 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많이 웃으려고 노력하고 있죠.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

저의 웃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듯이, 미래에 멋진 배우가 된다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 믿고 보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marymond



예진님이 가장 좋아하는 마리몬드 제품이 궁금하다.

마리몬드 제품은 정말 다 좋지만 그중에서도 폰 케이스를 가장 좋아해요. M버서더가 되기 이전부터 사용했던 제품이기도 했고 마리몬드의 가치가 가장 잘 담겨있달까요? 특히 폰 케이스 디자인 중에서 목련을 제일 선호해요. 꽃무늬 자체가 예쁘기도 하고 목련이 가진 ‘고귀함’이라는 의미가 너무 좋더라고요.


M버서더에 임하는 각오 한마디

마리몬드의 M버서더로서 다양한 캠페인에 참여하여 여러 인권 문제를 우리 사회에 널리 알리고 싶어요. 아동폭력 문제, 여성폭력 문제, 그리고 일본군 성 노예제 문제는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되고,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하는 문제니까요.



©mary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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